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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들의 책(The Book of Lost Things)
출판사폴라북스 / 2008(2006)
어른이 되면서 잃어버려야 했던 모든 것들에 대한 이야기!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넘나드는 존 코널리의 성장소설『잃어버린 것들의 책』. 스릴러 작가로 널리 알려진 존 코널리의 이 독특한 작품은 세상과 담을 쌓고 동화 속 세상으로 빠져든 한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진지하게 되묻는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면서 세상의 현실과 슬픔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열두 살 소년 데이빗은 엄마를 잃고, 연이은 아빠의 재혼으로 새엄마와 이복동생이라는 가족을 맞이하게 된다.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에서 눈을 돌린 채, 데이빗은 다락방 침실에서 동화책을 읽으며 엄마를 그리워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책들이 소곤거린다. 엄마가 사랑했던 신화와 동화 속에 빠져들면서 데이빗의 현실과 상상은 뒤섞이기 시작한다.
유럽 전역에 몰아치던 전쟁의 포화는 데이빗이 살던 곳에도 찾아온다. 폭격이 심하던 어느 날, 데이빗은 폭격기를 피해 나무 둥치의 구멍에 숨었다가 낯선 세상 속으로 발을 내딛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왕이 갖고 있는 모든 비밀을 간직한 책인 '잃어버린 것들의 책'을 봐야 한다는 숲 사람의 조언에 따라 왕을 만나기 위한 여행을 떠나는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숲사람'의 조력자인 '롤랜드'를 중심으로 남성 동성애자 서사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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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소년은 다른 형태의 사랑을 목격하며 성장한다 - 존 코널리의 『잃어버린 것들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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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출판사대작사(1985 (1982))추리소설 작가인 김성종이 엄선하여 발표했던 최신세계추리소설 시리즈의 11편인 한밤의 암살자는 저자의 데뷔작이며 1983년 에드가 최우수 페이퍼백 소설 수상작이다. 도박빚때문에 살입청부업자가 된 두명의 월남전 참전용사와 형사의 추격전을 보여주는 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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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출판사민음사(1974(1873))프랑스의 천재 시인, 랭보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그가 말하는 지옥이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위선과 독단으로 가득찬 당대 사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지. 예민한 감수성이라는 타고난 성품과 숨막히는 귀족 사회의 분위기에 질식당한 소년의 외침이 안타까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