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붉은 밤의 도시들(Cities of the Red Night)
출판사문학동네 / 2014(1981)
동성애, 약물, 폭력에 매료된 소년들이 해적선에 승선해 자유와 욕망이 영원히 살아 있는 유토피아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다룬 소설로, 어느 누구도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독창적이면서 환각적인 광경과 감정을 보고 느끼게 될 것이란 평을 받았다.
이 작품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로 나뉜다. 현재를 배경으로 하는 첫 번째 이야기는 사설탐정 클렘 스나이드가 제리 그린 살인 사건을 수사해나가는 과정을 *는다.[따라간다. (활동가 주)] 18세기가 배경인 두 번째 이야기는 보스턴의 십대 총기 제작자 노아 블레이크가 우연히 동성애자들이 승선한 해적선의 일원이 되어, 남아메리카에서 유토피아 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해 스페인 정복자들과 전쟁을 벌이는 이야기다. 수십만 년 전의 과거를 배경으로 가상 미래의 느낌을 주는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바이러스 전염병이 발생한 고비사막 일대의 여섯 도시, 즉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붉은 밤의 도시들’이 죽음에 이르는 향락에 중독되어 혼란에 빠져드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교보문고 서평]
-
288출판사민음사(1998(1903))『토니오 크뢰거·트리스탄·베니스에서의 죽음』에 실려있는 중편소설. ≪토니오 크뢰거≫는 토마스 만이 28세 때 발표한 소설로, 정신을 본질로 하고 있으면서 삶에 대해 끊임없는 동경을 하는 토니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떤 의미에서 ≪부덴브로크 가의 사…
-
287출판사사계절(2022(2021))ISBN 9791160949063언제나 섬세하고 세련된 감각으로 유쾌한 이야기,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만드는 그림책 작가 피터 브라운의 그림책이다. 진정한 행복에 대해 말하는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는 관계를 그린 <선생님은 몬스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