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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 검은 머리((Les) Yeux Bleus Cheveux Noirs)
저    자 마르그리트 뒤라스(Marguerite Duras) / 정성호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정암문화사 / 1992(1986)

소설 속의 희곡을 다루는 소설. 소설 <연인>으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작품이다.

 

무대에 두 사람이 등장한다. 한 게이, 그리고 그를 사랑하는 작가지망생이자 푸른 눈과 검은 머리의 여성이다. 남자는 울고, 여자는 남자의 주변을 맴돌며 어찌할 바 몰라한다. 여자는 남자의 몸을 쓰다듬기도 하고 남자의 손을 잡기도 한다. 그러나 남자는 묵묵부답으로 눈물 흘릴 뿐이다. 여자는 계속 남자의 주위를 맴돈다. 

 

무엇 하나 명확하고 분명한 설명이 없는, 불친절하다고도 평가 받는 이 작품은 그 모호함으로 인해 소설과 희곡의 경계를 지우는 데 성공한다. 뒤라스 특유의 문체가 곧 작품의 서사가 되는 <파란눈 검은머리>는 소재는 물론 형식적인 면에서도 퀴어적인 영역을 확보하고 있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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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엘레나 페란테(Elena Ferrante)/김지우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한길사(2016(2013))
    보편적이지만 특별한 두 여인의 우정, 그리고 삶!60여 년에 걸친 두 여인의 일생을 다룬 엘레나 페란테의「나폴리 4부작」제2권 『새로운 이름의 이야기』. 이탈리아 나폴리의 가난한 동네에서 자란 릴라와 레누. 서로에게 가장 절친한 친구, 평생의 라이벌이…
  • 287
    저    자루이자 메이 올컷(Louisa May Alcott)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
    <가면 뒤에서> 수록.『작은 아씨들』의 착실한 딸들, 착한 소녀의 가면을 벗다!국내 처음 소개되는 루이자 메이 올컷의 문제적 스릴러루이자 메이 올컷 선집 제1권. 『작은 아씨들』로 널리 알려진 19세기 미국 여성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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