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길 위에서(On the Road)
출판사민음사 / 2009(1957)
길 위에 펼쳐지는 자유로운 청춘들의 초상!
비트 문학의 선구자인 잭 케루악의 소설『길 위에서』제1권. 미국 서부 및 멕시코를 횡단한 체험을 토대로 쓴 이 작품으로 무명이었던 잭 케루악은 소위 '비트 세대'를 주도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은 즉흥적인 문체, 역동하는 재즈와 맘보의 리듬, 열정적인 에너지와 호기심으로 가득한 이 작품은 당시 젊은이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젊은 작가 샐 파라다이스는 아내와 헤어지고 힘든 시간을 보내다, 태양 같은 정열을 지닌 청년 딘 모리아티에게 자극을 받아 뉴욕에서 미국 서부로 향하는 여행을 계획한다. 네 차례에 걸쳐 덴버, 샌프란시스코, 텍사스, 멕시코시티에 이르기까지 광활한 미 대륙을 히치하이크로 횡단하며 길 위의 삶에 도취되는데….
샐과 딘은 일상에서 벗어나 젊음과 자유를 만끽하고, 짧지만 강렬한 만남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소통한다. 그 여정에서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풍경, 어디서나 끊이지 않는 매혹적인 재즈 리듬이 펼쳐진다. 1957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당대의 젊은이들로 하여금 진정한 자유와 새로운 깨달음을 찾아 길 위로 나서게 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303출판사알마(1992(2018))ISBN 9791159921544사진작가이자 소설가였던 에르베 기베르(Herv? Guibert)의 자전소설. 푸코(Michel Foucault)의 연인이자 PL(people living with HIV)이었던 기베르는 이 책에서 HIV/AIDS가 자신의 몸-삶에 끼친 영향을 기록한다…
-
302출판사왼쪽주머니(2021(2020))ISBN 9788960499065지금, 우리가 사는 세계에두 아이가 있다가정 불화로 고통받고 있는 여자아이와, 여자로 태어난 남자아이. 부모님의 불화로 몸이 양쪽으로 찢겨 나가는 고통에 괴로워하는 가오루코. 여자로 태어난 아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부모님에게 유형·무형의 폭력을 당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