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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러미 프로젝트 (The Laramie Project)
저    자 모이세스 코프먼, 텍토닉 시어터 프로젝트 외
장    르 희곡
출판사열화당 / 2018(2014)
 ISBN  9788930106320

[알라딘 책소개] 실화를 바탕으로 한 두 편의 다큐멘터리 희곡. 1998년 10월 6일, 미국 와이오밍 주의 래러미에서 살해사건이 발생했다. 동성애자 대학생인 매슈 셰퍼드는 두 명의 가해자에게 폭행당한 뒤 마을 외곽에 묶인 채로 발견되었고, 엿새 뒤 사망했다. 이 참혹한 사건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고, 증오범죄에 대한 논의를 촉발시켰다.

이 사건을 지켜본 많은 이들이 증오범죄법 입법화와 인권 보호를 위해 앞장선 결과 2009년 '증오범죄방지법'이 입안되었으며, 매슈 셰퍼드는 미국 동성애자인권운동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남게 되었다. <래러미 프로젝트>는 매슈 셰퍼드 사건을 토대로 극작가이자 연극연출가인 모이세스 코프먼과 극단 '텍토닉 시어터 프로젝트'의 독특한 협업에 의해 씌어진 희곡이다.

<래러미 프로젝트 : 십 년 후>는 사건 발생 십 년 후의 이야기로, 증오범죄를 경험한 공동체가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 좀 더 주목한다. 코프먼과 단원들은 래러미로 돌아가 십 년 전에 만났던 이들과 재회하거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매슈 셰퍼드의 어머니인 주디 셰퍼드와 가해자 에런 매키니와 러셀 헨더슨과도 이야기를 나눈다.

많은 사람들은 매슈 셰퍼드 사건이 동성애 증오범죄가 아니라 마약 거래나 강도사건에서 번진 싸움이었다는 소문을 믿고 싶어 하고, 범인들은 체념과 분노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매슈 셰퍼드를 기억하며 성소수자 인권 보호를 위해 힘을 모으며 나아간다. 십 년이 흐른 뒤의 래러미를 담담하게 그려내며 지금까지 이야기되었듯이 계속 이야기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 303
    저    자커티스 시튼펠트(Curtis Sittenfeld) / 이진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김영사(2007(2007))
    나는 왜 이런 남자들만 만날까?사랑에 운이 따르지 않았던 소심하고 예민한 여자의 연애 보고서. <사립학교 아이들>의 작가, 커티스 시튼펠드의 장편소설로, '사랑'이라는 주제를 신선하게 풀어내고 있다. 데이트와 섹스, 결혼에 관한 가장 도발적…
  • 302
    저    자낸시 가든 (Nancy Garde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보물창고(2007 (1982))
    리자, 넌 여자 애와 사랑에 빠졌어!미국 청소년문학에서 본격적으로 제재의 폭을 동성애까지로 넓힌 소설. 리자와 애니가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고 건실한 젊은이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 줌으로써, 동성애를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할지 열린 길을 제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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