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 집(まほろ驛前多田便利軒)
출판사다다 / 2007(2006)
뒤죽박죽 살아가는 변두리 인생의 일상을 유쾌하게 다루고 있다. 주인공 다다와 교텐을 비롯해, 창녀에서 평범한 회사원, 초등학생부터 은퇴를 앞둔 노인까지 도시 변두리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보여주며, 이러한 인물들을 통해 참다운 가족이 무엇인지,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도쿄 남서부 최대의 주택가이자 백화점, 영화관이 모여 있는 인구 30만 명의 '마호로 시'. 사회복지제도가 잘 마련된 이 도시에 사는 주인공 '다다 게이스케'는 한때 잘나가는 변호사 아내와 아끼는 젖먹이 아들과의 행복한 나날을 보냈지만, 지금은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며 홀로 살아가고 있다. 사무실 겸 주거공간이기도 한 비좁은 공간에서 심부름집을 운영하는 그는 '정원에 있는 고양이 시체 치우기, 옷장 안에 빠진 봉 달아 주기, 야반도주한 세입자의 짐 깨끗이 정리하기' 같은 자질구레한 일들을 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타인의 삶에 관여하거나 자기의 마음을 누군가에게 내보이는 것을 극도로 꺼리는 폐쇄적인 삶을 살던 그에게 어느 날,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고교 동창 교텐 하루히코가 빌붙는데….[교보문고 서평]
주인공 다다는 30대 후반 이혼남으로 심부름집을 운영하는데 우연히 만난 고교 동창, 하지만 고교 시절에는 이야기 제대로 나눠본 적 없는 이혼남 교텐과 한 집에서 생활하게 된다. 평범한 의뢰들도 그들이 함께 하게 되면 수상하게 변한다.
-
303출판사베르단디(2021(2020))ISBN 9791191426113케이팝 팬덤의 심장을 뒤흔드는 한국계 미국인 ‘플러스 사이즈’ 소녀의 거침없는 도전!HBO MAX사 영화화 확정전 세계를 매료시킨 케이팝이 미국 문단과 영화계를 사로잡았다! 2020년 6월, 세계적 출판사 하퍼콜린스에서 내놓은 청소년 소설 《I’LL …
-
302출판사문학동네(2005)아사다 지로의 작품들 곳곳에는 또한 번뜩이는 재치와 날카로운 시각,기묘한 반전과 아이러니 등이 특유의 담담한 문체와 절묘하게 어우러져그만의 도시적이고도 인간적인 세계를 만들어낸다. 게이바의 우아한 마담을 동경하는 젊은 오카마들과장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