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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돌아온다 해도(When It Changed)
저    자 조안나 러스 (Joanna Russ)/멋진 신세계 역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여성사 / 1994

페미니즘 SF 선집 <세계여성소설걸작선 1> 수록.

조안나 러스의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는 출간 당시 엄청난 논쟁에 휘말렸던 작품이다. 최소 8백 년 동안 남성이라고는 없었던 ‘와일어웨이’(Whileaway), 천년 후의 지구를 무대로 한다. 그 세계에 "그들이 돌아왔어요! 진짜 지구 남자들이요!"라는 외침과 함께 남성들이 들이닥쳤을 때의 상황을 묘사한다. 소설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면, 1970년대 페미니스트들이 이야기하던 ‘여성들의 사회적 여건을 개선하라’는 주장들로 가득하다.

이런 이유로 당시 조안나 러스의 작품을 실어 주는 출판사는 어디에도 없었다. 갈 곳을 못 찾던 <그들이 돌아온다 해도>는 후에 SF 역사상 가장 큰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할란 엘리슨(Harlan Ellison)의 앤솔러지 <다시, 위험한 상상력>(Again, Dangerous Visions 1972)에 실리게 된다. 그 직후 SF에서 휴고상과 더불어 가장 권위 있는 네뷸러 상을 수상한다. ‘와일어웨이’는 1975년 페미니즘 SF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피메일 맨>(The Female Man)으로 이어진다.

[부껭, "페미니즘과 SF(사변소설)가 만났을 때" (일다) 발췌]

  • 320
    저    자스티븐 크보스키 (Stephen Chbosky)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돋을새김(2005 (1999))
    수줍음 많고 내성적이며 자기 또래보다 조숙하지만, 사회 생활에 있어서의 미숙함을 감출 수 없는, 이제 막 고등학생이 된 찰리. 이 책은 그가 이름이나 나이, 성별도 드러나지 않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찰리는 친구 사귀기, 짝사랑의…
  • 319
    저    자델핀 드 비강 (Delphine de Viga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비채(2016(2015))
     ISBN  9788934976295
    선보이는 작품마다 굵직한 문학상을 휩쓸며 평단과 독자가 가장 주목하는 작가로 우뚝 선 '델핀 드 비강'. <실화를 바탕으로>는 그 이름 앞의 '젊은 거장'이라는 수식어가 결코 지나치지 않음을 스스로 증명한 작품이다.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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