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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의 밤(ゲルマニウムの夜)
저    자 하나무라 만게츠(花村萬月) / 양억관 역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씨엔씨미디어 / 1999(1998)

아쿠타가와 수상작인 `게르마늄의 밤`은 그러나 한국에서는 청소년유해소설판정을 받아 한일 양국의 문화적인 마찰을 불러일으키기까지 한 화제의 책이다. 하나무라 만게츠의 이 소설은 대단히 파격적이고 공격적이다. 그의 소설의 키워드는 인간성과 성(性)의 함수관계이며 작가의 화신과 같은 한 남자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그는 얼핏 보기에는 정상적인 사람과는 거리가 멀다. 살인을 저지르고 유년시절을 보냈던 수도원으로 돌아와 숨어있는 그는 온갖 일탈을 저지른다. 그러나 이 소설을 충격적이긴 하지만 단지 그것에만 그치진 않는다. 이 소설에는 엄청난 상징성이 숨겨져 `성과 종교`라는 터부시되던 소재를 통해 작가 자신이 현재의 세계에 대해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진실은 대개 그것을 확장해가면서 형체를 드러내기도 하지만 끊임없이 해체됨으로써 밝혀지기도 하는데 이 소설은 종교를 해체하면서 종교를 밝히고 성을 분해하면서 성에 접근하고 있다. 

 

[인터파크 도서 제공]

  • 320
    저    자척 팔라닉 (Chuck Palahniuk)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책세상(2003 (1999))
     아름다운 외모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한 무대에 섰던 패션모델. 누구나 부러워하는 남자친구. 모델로서의 빛나는 경력. 다정한 친구들. 모든 것을 갖고 있던 그녀는 한순간의 사고로 '괴물'로 추락해버린다. 어디서든 주목받던 그녀는 점차 …
  • 319
    저    자세라 윈먼 (Sarah Winman)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동네(2021(2017))
     ISBN  9788954681124
    빛. 색채. 열정.그 모든 것이 합쳐지면 그건 삶이라고 했던가,그렇다면 내 삶은 너였다. 너의 눈부신 사랑이었다.사랑은 어느 시대에든, 누구에게든 녹록하지 않지만 1960년대의 두 소년에게는 더욱 그러했다. 벅차게 아름답고, 벅차게 힘겨운 것. 유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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