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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Farewell, My Lovely)
출판사북하우스 / 2004(1940)
레이먼드 챈들러 추리소설 <필립 말로 시리즈>의 대표작. 이 소설은 그 제목이 주는 어감처럼 챈들러의 소설 중에서 가장 사랑의 본질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하드보일드 추리소설과 사랑 이야기라는, 본질적으로 모순될 것 같은 두 장르를 교묘하게 양립시킨 소설인 셈이다. 챈들러의 두번째 소설인 이 작품에서도 필립 말로는 전작에서와 같이 비정하고 쿨한 태도를 취하지만, 누구보다도 인간과 사랑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준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탐정 주인공 필립 말로와 전직 경관 '레드' 사이에 동성애적인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평이 있다. 레어드 브루넷의 도박선 잠입 장면에서 레드가 말로를 위로하는 장면 등을 다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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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출판사안나 푸르나(2015(2008))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문학을 연구한 저자는 버지니아 울프의 내러티브 기법, 바네사 벨의 심미적이면서 인상주의적인 표현에서 영감을 얻어 마치 바네사가 직접 들려주듯 그녀들의 삶과 심리를 예민하게 담아냈으며, 창작 활동에 몰두하는 예술가의 마음을 고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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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출판사열린책들(2009 (1998))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레즈비언 로맨스!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레즈비언의 사랑을 그린 소설『벨벳 애무하기』. 레즈비언 역사소설의 총아로 불리는 세라 워터스의 데뷔작이자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빅토리아 시대에 대한 철저한 고증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