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육체에 새겨지다 (Written on The Body)
출판사웅진출판주식회사 / 1996 (1994)
양성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강인한 작가로서 현재 영국 문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저넷 윈터슨의 장편소설. 운명처럼 만난 두 주인공이 광란의 사랑을 나누다가, 한쪽이 백혈병이라는 진부한 병에 걸쳐 먼저 죽게 된다는 연애 소설로 진부함을 현기증이 날 정도로 아찔하게, 핏방울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무자비하고 강렬하게 엮었다. 윈터슨은 1985년에 <과일만은 아닌 오랜지>라는 제목의 실험적인 소설을 발표함으로써 휘트브레드 문학상을 수상했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이름도 성별도 설명되지 않는 화자가 한 기혼 여성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
329출판사범우사(1997(1955))윌리엄스에게 화려한 극작가 시대를 열어준 <유리 동물원> 집필로부터 꼭 10년만에 발표한 <뜨거운 양철지중 위의 고양이>는 작가가 가장 의욕적인 시기에 쓴 것으로 알코올 중독, 성도착주의, 황금만능주의 등 현대문명이 안고 있는 온…
-
328출판사비채(2022(2021))ISBN 97889349751132025년 11월. 스코틀랜드의 응급실에서 단순 독감 증세를 보이던 환자가 갑작스레 사망하고 다른 환자들의 상태가 급속히 나빠진다. 공통점은 그들 모두 남자라는 것. 응급의 어맨더는 이것이 거대한 팬데믹의 전조임을 직감하지만, 누구도 그녀의 말에 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