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단이라고 불러줘 (Appelez-moi Nathan)
출판사상어 / 2020(2019)
“나단이라고 불러줘”는 FTM 트랜스젠더 청소년 나단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2019년 프랑스 PAYOT 출판사에서 출간 되었습니다.
표지에서 주인공은 말하죠.
“나랑 장난해?”
인생의 시련이 찾아온 것은 처음이 아니지만, 릴리라고 불리던 아이는 12살을 시작점으로 삼습니다. 바로 자신의 몸을 보며 “나랑 장난해?”라고 내뱉었던 그 순간.
나단이라는 이름이 언제 처음 만들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음으로 나단이라는 이름을 꺼냈던 날은 기억하죠.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단이라고 불러줘.”라고 말하던 그 밤.
“그게 너구나.”
이 짧은 대화에서 시작하는 나단의 이야기. (텀블벅 페이지 발췌: https://tumblbug.com/nathan/story)
-
461출판사소담출판사(2004)소설집 『울 준비는 되어 있다』에 수록된 단편. 에쿠니 가오리 특유의 반짝반짝하고 아기자기한 필체로, 한 레즈비언 커플의 애틋한 감정을 잘 그려냈다. 제목처럼 무더운 '열대야', 어느 여름밤의 거리를 오래 사귄 레즈비언 커플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으며…
-
460출판사지만지(2010(2000))캐나다 출신 극작가 티머시 핀들리(1930∼2002)의 마지막 희곡 작품. 셰익스피어를 읽는 것이 아닌, 셰익스피어와 함께하는 창의적인 역작이다. 여자의 몸으로 남자인 척하며 사랑마저 마음대로 할 수 없었던 영국 왕 엘리자베스 1세, 남자의 몸으로 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