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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코너(Falconer)
출판사문학동네 / 2011(1977)
모든 것이 통제되고 억압되는 공간인 교도소를 무대로, 마약중독자이자 형제를 살해하여 수감된 중년의 대학 교수와 그의 주변 인물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팔코너 교도소 독방동에 수감된 734-508-32번 죄수 패러것. 그는 이제 사기꾼과 살인자는 동료로, 폭력과 인권유린을 휘두르는 교도관들은 관리자로 받아들여야 한다. 공포와 좌절감과 멜랑콜리를 느끼는 것도 잠시 뿐, 그가 당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단 한 가지다. 바로 자신의 실존과 동일시되는 약을 지급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인데….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주인공 '패러것'은 기혼 남성으로, 교도소 안에서 만난 '조디'와 사랑에 빠진다. 존 치버의 양성애자 정체성이 반영된 시각을 소설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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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출판사-(-)<가면 뒤에서> 수록.『작은 아씨들』의 착실한 딸들, 착한 소녀의 가면을 벗다!국내 처음 소개되는 루이자 메이 올컷의 문제적 스릴러루이자 메이 올컷 선집 제1권. 『작은 아씨들』로 널리 알려진 19세기 미국 여성작가 루이자 메이 올컷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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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출판사맑은소리(1997 (1992))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을 배경으로 사생아로 태어난 루스 앤 보트라이트, 짧게 '본'으로 불리는 한 소녀의 시선을 따라 보트라이트 가족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본의 어머니 애니는 딸에게 아버지를 만들어주려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