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제복의 처녀 / 제복의 소녀 (M?dchen in Uniform)
출판사청목사 / 1989 (1932)
보수적인 군인 집안의 딸이던 소녀가 엄격한 규율의 기숙학원에 들어간 뒤 여선생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독일에서 1930년대 초에 처음 상연된 희곡으로, 극의 인기에 힘입어 1931년에 영화로 제작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다. 독일에서 최초의 레즈비언 영화로 일컬어진다. 이 영화는 1958년에 리메이크되었다. (Wikipedia)
희곡이지만 국내에서는 소설 형식으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 2020년 민음사 쏜살문고 시리즈 <제복의 소녀>로 재출간.
* 주의: 청소년 인물과 성인 인물간의 사랑을 다룹니다.
-
452출판사공존(2008)세계 문학사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소설로 알려진 페트로니우스(Petronius)의『사티리콘(Satyricon)』. 네로 황제 치하의 로마 시대상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통렬한 풍자와 해학을 담은 이 작품은 황제나 귀족이 아닌 로마 서민의 실제 삶을 …
-
451출판사큐큐(2019(1973))ISBN 9791196438128나 자신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펜실베니아의 보수적인 마을에서 사생아로 태어난 퀴어 페미니스트 몰리의 성장 소설 『루비프루트 정글』. 미국의 여성 작가이자 페미니스트 활동가 리타 메이 브라운의 자전소설로, 1973년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