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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바퀴 아래서 (Unterm Rad)
출판사범우사 / 1973 (1906)
수재라 불린 한스 기벤라트와 헤세 자신의 모습을 투영한 헤르만 하일러 두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규격화된 제도와 교육이 어떻게 순수한 영혼을 망가뜨리는지에 대해 알려 주는 작품이다.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는 세기 전환기의 독일 사회를 역사적 배경으로 하여 학교 비판의 맥락에서 쓰인 교육 소설이다. 그러나 이 소설은 그 초점을 피교육자인 소년에게 맞추어 강압적인 학교 제도와 아버지, 마을 교회의 목사, 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사들의 몰이해와 명예욕이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의 소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보여 주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당신의 첫 ㅡ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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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출판사연극과인간(2007)재일교포 2.5세 정의신 작가의 희곡. 게이임을 감추고 여성과 결혼하려는 인물, 힘들어하는 그의 애인 등 게이 네 사람의 이야기를 다뤘다. 『정의신 희곡집』에 수록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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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출판사문학동네(2019(2015))ISBN 9788954655477나는 누구에게도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여자애였다.실은 항상 격분했고 부글부글 끓었으며 내달리는 생각과살인자 같은 정신으로 살았다.항상 살고 싶었던 건 아니지만, 자살할 생각은 없었다.탈출을 갈망하면서도 매번 게으름과 두려움에 눌려 너무 오래 미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