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나의 사탄 저 자백은별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위즈덤하우스 출판연도2026 ISBN 9791175910683 동성애 교회 레즈비언 2026 위픽의 새로운 페이지를 여는 101번째 소설베스트셀러 《시한부》 백은별 작가의 다음 챕터작가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부른 Book OST 동시 발매위즈덤하우스의 단편소설 시리즈 ‘위픽’이 101번째 소설 《나의 사탄》으로 새로운 장을 연다. 중학교 2학년 때 출간한 베스트셀러 《시한부》로 강력한 독자 팬덤을 형성하며 “10대가 쓴 작품이라고 믿기 어려운 감정 밀도”라는 찬사를 받은 백은별 작가가 더욱 강렬해진 이야기로 돌아왔다. 《나의 사탄》은 한층 깊어진 문장과 넓어진 세계로 나아가는 작가의 전환점이자, 위픽 시리즈가 다음 단계로 나아감을 선언하는 신호탄이다.특히 《나의 사탄》은 출간과 동시에 동명의 Book OST를 선보인다. 백은별 작가가 직접 노랫말을 쓰고 부른 디지털 싱글로, 소설 속 감정의 여운을 음악으로 확장한 이례적인 시도다. 텍스트와 음악이 교차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독자들에게 읽는 경험을 넘어 감각적으로 확장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데뷔작 《시한부》는 청소년 자살, 우울, 학업 스트레스 등 현실적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며 또래 독자들의 폭발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었고,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도서 판매 수익금 1억 원을 기부하며 아너 소사이어티(고액 기부자 모임) 최연소 회원에 이름을 올렸고, 자살 유가족 및 결식 아동 지원, 청소년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왔다.‘10대의 첫 문학 경험’이라는 독자적 위치를 구축한 백은별 작가는 《나의 사탄》에서 사랑과 믿음, 죄와 구원이라는 보다 근원적인 질문으로 나아간다. 퀴어 서사는 꾸준히 등장해왔지만, 청소년 당사자가 자신의 언어로 써 내려간 퀴어 로맨스는 드물다. 《나의 사탄》은 외부의 해석이 아닌, 지금 그 감정을 통과하고 있는 사람의 시선으로 가장 생생한 감정을 기록한다. 흔들림, 죄책감, 욕망, 그리고 끝내 부정할 수 없는 사랑까지. 《나의 사탄》은 단순한 성장 서사를 넘어, 사랑과 구원이라는 오래된 질문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묻는다.사랑은 죄가 될 수 있을까? 사랑을 포기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사랑과 구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소녀의 첫눈 같은 첫사랑첫눈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준비할 틈도 없이 조용히 내려앉아 익숙하던 풍경을 단번에 바꿔놓는다. 첫사랑도 그렇다. 사라질 것처럼 보이면서도 끝내 흔적을 남기고, 녹아버린 뒤에도 오래도록 마음을 적신다. 잊으려 할수록 더 또렷해지고, 멀어지려 할수록 더 깊어진다.고등학생 ‘소정’은 작은 책방의 독서 모임에서 만난 ‘Y’에게 서서히 스며든다. 이름도, 연락처도 모른 채 일주일에 한 번씩 이어지는 비밀스러운 만남. 둘은 골목에서 입을 맞추고, 담배를 나눠 피우고, 편지를 숨겨두는 방식으로 서로를 확인한다.소정은 교회를 통해 위로를 얻지만, 그곳에서 배운 언어는 소정의 사랑을 ‘죄’라고 부른다. 사랑은 죄가 될 수 있을까? 사랑을 포기하면 구원받을 수 있을까? 그 단순한 질문 앞에서 소정의 마음은 끝내 갈라진다. 《나의 사탄》은 이 딜레마를 끝까지 밀어붙이며, 사랑과 믿음이 충돌하는 순간의 감정을 밀도 높게 포착한다.‘우리’가 되고 싶은 소정과 끝내 어떤 관계에도 묶이기를 거부하는 Y. 사랑과 구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두 소녀의 위태롭고도 눈부신 첫사랑이 펼쳐진다.[인터넷 알라딘 제공 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 일부, 2026-08-08 13:17]책과 동시발매된 Book OST: 백은별, 〈백은별(Baek Eun Byeol) - 나의 사탄 (My Satan) MV〉, 유튜브, 2026.05.07.https://youtu.be/YOPfdLOFGfk?si=XkyuZRsIxVbASsie*종교단체, 학교내 괴롭힘, 혐오발언, 우울, 자살사고 및 자살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이상 무지개책갈피 활동가 작성]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