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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쎄쎄
출판사산지니 / 2013
이미욱의 소설집 <서비스 서비스> 수록.
"늦은 오후, K가 집으로 들어온다. J가 죽은 지 오 일 만이다."
화자는 어린 소녀의 뱃속에서부터 밀려나와 태어났다. 소녀는 화자를 낳자마자 비닐봉지에 넣어 버렸고, 그것을 게이 커플 K와 J가 주워 셋이 함께 살게 됐다. 화자가 기억하는 세 사람 가족의 모습, 그리고 학교에서 동성 친구 M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깊이 침잠한 문장으로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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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출판사자음과모음(2019)ISBN 9772005234001『자음과 모음』 2019년 봄호 수록. 딸 친구의 엄마인 '진아'(지나)에 대해 설명할 수 없는, 각별하고 격렬한 감정을 느끼는 '나'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나는 다른 거 안 바라. 무심코라도 하루 안부 물어주는 거. 하루에 10분쯤은 온통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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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1918년 4월 <靑春> 제 13호에 수록된 작품으로 모범생이던 윤광호가 P라는 남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이다.저작권 만료 작품으로 http://gongu.copyright.or.kr/writing/view.do?writ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