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늪
출판사일송북 / 2000
동성애는 과연 사랑은 하나의 형태, 하나의 방법 뿐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다. 보수적인 우리 사회에서 점점 논란의 주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동성애이다. 이들을 모두 정신병자로 몰아부칠것인가, 아니면 하나의 경향으로 인정할 것인가 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판단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동성애도 그저 사랑의 한 형태일 뿐임을 말하고 있다. 남녀의 슬픈사랑에 눈물 흘리는 이들에게 동성애자들의 이루기 힘든 사랑이야말로 더욱 애절하고 애뜻한 것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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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하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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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출판사민음사(2004)2004년 제28회 오늘의 작가상 수상작. 주인공 '김예규'는 왼쪽 눈의 시력을 잃어가는 스물일곱 살 대학원생이다. 두 번의 연애에 실패하고 사회적 삶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그는 학교라는 공간에 자신을 방치한다. 소수의 친구들과의 교우 외에 은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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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출판사은행나무(2022)ISBN 9772384367000『악스트』 2022년 1-2월호 수록작. 북튜버로 활동하는 '관종' 동생 근희에 대한 '젊은 꼰대' 문희의 생각의 변화를 그린 소설. 작품에서 문희는 가족에게 커밍아웃을 한 레즈비언으로, 태권도장에서 사범으로 일하는 애인 강하와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