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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나나
저    자박형서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0

태국의 매춘 거리 소이 식스틴. 한국 남자 '레오'와 매춘부 '플로이'의 이야기. 최종 목적지를 아프리카로 정하고 여행길에 오른 레오가 태국을 경유하던 중 그곳에서 만난 플로이에게 끌려 결국 아프리카가 땅을 밟지 못한 채 그 거리의 이방인으로 지내는 이야기.[교보문고서평]

 

 

* 무책임한추천도서 보러가기: 우리 모두는 창녀였다―새벽의 나나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없어 - 박형서, <새벽의 나나>




  • 192
    저    자이은조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은행나무(2011)
     연극작가를 꿈꾸는 여주인공의 주변 현실이 내면의 시선을 따라 펼쳐지는 이 작품은 오늘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의 일, 가족, 사랑, 우정 등을 소소히 클로즈업한다. 모두가 돈을 쫓아 달려가는 세상에서 돈보다는 꿈을 쫓는 연극계 사람들…
  • 191
    저    자조우리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사계절(2020)
     ISBN  9791160946789
    “시간이 흘러도, 사랑은 남는다”틀리지도, 다르지도 않은 나의 『오, 사랑』뷰티 유튜버를 꿈꾸는 열여덟 살 오사랑과 타투이스트를 꿈꾸는 열아홉 살 이솔, 두 소녀의 사랑을 담은 청소년소설. ‘학교 밖에서 꿈꾸기’ 모임에 나간 사랑이와 솔이는 첫눈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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