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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퀴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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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저    자이종산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은행나무 / 2022
 ISBN  9791167371737

<빈 쇼핑백에 들어 있는 것> 수록.


〈언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게 된 ‘희수’와 ‘모란’의 이야기이다. SNS상의 누군가를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일이 처음인 희수는 신기하리만큼 대화도 잘 통하고 취향도 맞는 모란에게 호감이 생긴다. 누가 봐도 연예인처럼 아름답고 화려한 모란에게 필연적으로 끌려 희수는 그녀를 만나보기로 하지만,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모란의 집착적인 태도가 불편하게 느껴진다. 두 사람은 결국 크게 다툰 뒤 이별하게 되지만, 모란은 희수의 곁에 맴돌며 그녀가 그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다. 희수의 주변 사람들을 협박하고, 회유하고, 이간질하면서.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희수에게 연락을 해온다. 모란에게서 이상한 인스타 디엠을 받았다고.


“희수는 집으로 들어가서 문을 이중으로 잠그고 집 안 커튼도 모두 닫았다. (……) 오늘 나뭇잎 서점 앞에서 그 애와 마주친 이야기를 해도 그 애가 날 따라다닌다는 생각이 망상이라고 할까? 희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커튼 틈 사이를 응시했다. 창문 너머에 모란이 서 있을 것 같았다.” _〈언니〉 중에서

[알라딘 제공]


  • 486
    저    자정해나
    장    르 그래픽노블
    출판사놀(2022)
     ISBN  9791130694276
    ※ 2021년 무지개책갈피 퀴어문학상 수상작. ※ 2021년 독립출판, 2022년 '놀'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되었습니다."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어릴 적 교회에 가면 이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약자의 편…
  • 485
    저    자전은숙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다울북(2013)
    전은숙 장편소설『가막살나무 꽃이피다』. 폭염처럼 한순간에 빠져든 뜨거운 감정. 대대로 부를 축척한 집안의 장손으로 태어난 순간부터 아비의 모든 것을 물려받을 나란 놈을 아는 사람들이 듣는다면 사춘기 소녀 같다며 어이 없이 웃겠지만, 나는 운명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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