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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7
<셋을 위한 왈츠> 수록
사촌 여동생을 사랑한 레즈비언 혜안과 수진. 그들이 통곡 대행 사업을 하는 이야기이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대신 소리쳐 주세요, 윤이형의 <절규>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뱀눈나비들에게 봄은 왔는가 - 윤이형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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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출판사은행나무(2016)<악스트> 2016년 11-12월호 수록.화자는 중학생 시절, 적성연구부에서 만난 ‘정민’을 회상한다. 정민과 ‘나’는 맨 뒷자리에 앉아 책상 밑에서 몰래 손을 잡곤 했다. 정민을 따라 놀러간 카페에는 수상한 언니들이 있었다. 정민의 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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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출판사은행나무(2019)ISBN 9772384367000『악스트』 2019년 9·10월호 수록작. 애인인 봄의 어머니를 만나러 병원을 찾아간 은수는 자신을 봄의 엄마라고 소개하는 세 사람, 박선남, 오리온, 김미호를 만난다. 소설은 싱글맘이었던 선남이 레즈비언 커플인 리온, 미호와 함께 봄을 기르게 된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