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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표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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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이 꿈은 짧지만 행복하니깐요. - 마누엘 푸익, <거미여인의 키스>
2016-07-19
108
내가 되고 싶었던 사람 ― 한강, 「에우로파」
2016-07-17
107
나를 속인 건 나의 욕망, 환상, 그리고 사랑 ― 데이비드 헨리 황 『M. Butterfly』
2016-07-13
106
공간으로의 편입, 공간으로부터의 탈출 ? D. H. 로렌스, 「프로이쎈 장교」
2016-07-09
105
우리는 존재 자체가 반전이라구요?! ― 김영하의 '거울에 대한 명상'
댓글
+ 1
개
2016-06-22
104
신간리뷰 : 터지는 사랑, 들 - 이채 <꽁치랑 뽀뽀하면 안 된다고?>
댓글
+ 1
개
2016-06-20
103
살아남은 자를 위한 장례식 - 이경화, <나>
2016-06-18
102
루카였고 예성이었던 너는. - 윤이형, <루카>
2016-06-17
101
로맨틱한 사이 ― 임철우, 「나비길」
댓글
+ 2
개
2016-06-12
100
거짓말의 발견 ― 지넷 윈터슨 《오렌지만이 과일은 아니다》
2016-06-08
99
셜리 잭슨,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 '마녀' 자매 이야기
2016-06-07
98
디나이얼 레즈비언의 강렬한 자기고백, 일까?―천운영의 「젓가락여자」
댓글
+ 1
개
2016-06-03
97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 성석제, <첫사랑>
2016-05-27
96
가족이란 이름의 요양병원 - 강지영, <프랑켄슈타인 가족>
2016-05-21
95
사랑을 소년을 자라나게 만든다 ? 성석제, <첫사랑>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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