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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Prva Ljubezen)
출판사움직씨 / 2018
『첫사랑』은 봄날 새싹 같은 아이들의 '사랑' 이야기이고 세상이 억지로 '우정'으로 이름 붙인, 잃어버린 시간과 감정에 대한 그림책입니다.
『첫사랑 Prva Ljubezen』은 어린이의 동성애를 다룬 그림책이지만, 퀴어뿐 아니라 모든 이에게 특별한 감정과 시간을 환기시켜 줄 책이에요. 마야의 일러스트가 귀엽고 사랑스러울 뿐더러 브라네의 서사 또한 뭉클한 힘과 디테일을 갖고 있지요. [움직씨 텀블벅 <첫사랑> 프로젝트 소개글 발췌]
구입처 문의: 움직씨 출판사 (queerb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