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Der Tod in Venedig)
출판사서문당 / 1997 (1912)
유명한 작가 구스타프 폰 아셴바흐가 베네치아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그는 금발머리와 그리스풍 외모를 지닌 어린 소년 '타지오'에게 빠져든다. 타지오를 관찰하는 것만이 아셴바흐의 일상이자 존재의 목적이 된다. 사랑에 빠지는 것을 신화적으로 통찰하면서 예술과 인생 사이의 관계를 탐구한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토마스 만 -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 그의 작품들과 양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