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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너무나 너무나(And TANGO Makes Three)
출판사담푸스 / 2012(2005)
사랑과 나눔, 가족의 의미를 알려주는 그림책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미국 뉴욕의 센트럴 파크 동물원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소재로, 펭귄 로이와 실로 그리고 아기 펭귄 탱고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그들을 통해 가족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실화를 바탕으로, 두 수컷 펭귄의 아기 펭귄 입양기를 그려낸 그림책. 미국에서는 출간 직후부터 뜨거운 논란이 일었고, 미국 도서관 협회(The American Library Association)가 선정한 '가장 도전받는 책the most challenged book'에 2006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었다. 각종 학교 또는 공공도서관에서 금서로 지정되거나 어린이들이 읽지 못하는 서고에 배치되는 등의 수난을 겪고 있다. (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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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가족을 이루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 저스틴 리처드슨과 피터 파넬의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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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출판사현대미학사(1994(1964))재치와 기상천외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도덕성, 인생, 죽음 등 모든 가치관을 매우 위태스럽게 농락하고, 그 배면에 숨은 현대인의 절망과 리얼한 삶의 감각을 드러내는 희곡. 게이 당사자 작가가 썼다.[DB pia] 캐스의 집에서 하숙을 시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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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출판사민음사(2000 (1999))부모의 이혼, 신체적 장애, 동성애자인 누나,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따돌림…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사춘기의 비밀을 솔직하게 털어놓은 좌반신 마비 열여섯 살 소년의 인상적인 자전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