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과 생명 (The wanting seed) > 국외 퀴어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외 퀴어문학

본문

밴드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조직과 생명 (The wanting seed)
저    자앤소니 버제스 (Anthony Burgess)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지학사 / 1986 (1962)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의 원작으로 유명한 A Clockwork Orange가 국내 처음 번역될 당시 제목이 조직과 인간이었는데, 그 글과 함께 조직과 생명이 조직과 인간에 수록되어 있다.


 먼 미래의 영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이 글은 인구 증가를 식량 공급이 따라잡지 못하면서 인구 억제 정책을 펼치게 되는데 그로 인해 동성애를 권장하는 사회를 보여줍니다.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묘사했다는 평이 있습니다.

  • 62
    저    자찰리 보우먼 (Charles Beaumont)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고려문화사(1994 (1955))
     에로틱한 17편의 공포추리소설을 엮은 책인 호러 사일런스에 수록되어 있다. 1955년 <플레이보이>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동성 연애가 정상적으로 통용되는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한다. 파격적인 설정에 분노한 독자들의 항의 편지…
  • 61
    저    자사포(Sappho)
    장    르
    출판사한겨레(1991)
    서사시의 호메로스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의 시 부문에서 쌍벽으로 일컬어지는 서정시의 대가 사포. 일찍이 플라톤은 그녀를 가리켜 열 번째 뮤즈라고 칭송하였다. 소크라테스의 제자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인 바로 그 인물, 서양철학사의 우뚝 선 거인 플라톤의…

이메일 : rainbowbookmark@hotmail.com   |   트위터 : @rainbowbook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61701-04-278263   |   예금주 : 이다현(무지개책갈피)
Copyright © 2018 무지개책갈피.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