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뒤에서(Bauchlandung : Geschichten zum Anfassen)
저 자율리아 프랑크(Julia Franck) / 강혜경 역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문예출판사 / 2005(2010)
이 책은 사랑과 고독, 관계 등을 소재로 한 8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두번재 단편인 <등 뒤에서>에서는 아름다운 자신의 친언니 루이제를 좋아하면서도, 루이제의 남자친구와 섹슈얼한 접촉을 하며 그를 질투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