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 (生のみ生のままで) > 국외 퀴어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외 퀴어문학

본문

밴드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 (生のみ生のままで)
저    자와타야 리사 (綿矢 りさ)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비채 / 2022(2019)
 ISBN  9788934949015

제26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수상작

와타야 리사가 그린, 가장 평범한 연애!


열일곱, 문단을 뒤흔들며 ‘천재 작가’로 화려하게 데뷔한 와타야 리사. 청춘이라는 뜨겁고 예민한시기를 대표하는 작가로 독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온 그가 퀴어 로맨스 소설로 한국 독자를 찾는다. 〈처음부터 내내 좋아했어〉는 난생처음 동성에게 사랑을 느낀 두 여성의 만남과 이별, 재회를 차분히 그리는 작품으로, “지금껏 읽어본 연애소설 중 가장 아름답다”라는 독자 호평과 함께 “압도적인 신경지! 아슬아슬한 연애를 생생히 담았다” “’와타야 문학’이 경지에 오른 것 같다” 와 같은 연이은 극찬 세례를 받으며 제26회 시마세 연애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름휴가를 맞아 각자의 남자친구와 여행을 떠난 ‘아이’와 ‘사이카’. 우연히 커플 동반 여행까지 하게 된 두 여성은 친구가 되지만 얼마 뒤 사이카가 아이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삶을 뒤흔든 단 한 줄의 고백. 두 사람의 일상은 걷잡을 수 없이 달라져가는데… 사랑 이전의 삶과 사랑 이후의 삶. 오늘 가장 유효한 사랑의 기록!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동의 없는 성적 접촉, 도둑촬영을 이용한 아웃팅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62
    저    자카먼 마리아 마차도 (Carmen Maria Machado)
    장    르 단편집
    출판사문학동네(2021(2017))
     ISBN  9788954678957
    독창적이고 전복적인 상상력, 장르와 형식을 초월하는 대범함으로 미국 문단을 깜짝 놀라게 한 작가 카먼 마리아 마차도의 데뷔 소설집 『그녀의 몸과 타인들의 파티』가 출간되었다. 여성의 몸과 욕망,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말해지지 않은 진실을 거칠…
  • 61
    저    자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Federico Garcia Lorca) / 민용태 역
    장    르
    출판사을유문화사(2008)
    『로르카 시 선집』은 로르카가 남긴 9권의 시집에서 엄선한 것들로, 반세기가 넘는 동안 가장 인기 있는 시인으로 자리매김한 로르카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스페인 남부에서 1898년에 태어난 로르카는 1936년 사살당하기까지 38년이라는 짧은 생애동안 …

이메일 : rainbowbookmark@hotmail.com   |   트위터 : @rainbowbook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61701-04-278263   |   예금주 : 이다현(무지개책갈피)
Copyright © 2018 무지개책갈피.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