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런던의 안식월
출판사바람 / 2014
"때로는 단 한 번의 여행이 영원보다 긴 기억을 남긴다.
잠시 쉬어가도 좋은, 당신의 안식월은 언제인가요?
피카딜리 서커스와 쇼디치의 낯선 거리, 순수한 불륜과 어긋난 짝사랑,
킨의 노래와 엑스터시, 시니컬한 게이 조향사와 이방인 티베트 인권운동가…….
런던이라는 낯선 도시에서 맞닥뜨리는 뜻밖의 풍경과 사람들 사이에서
드라마틱한 인연과 사랑의 쉼표가 시작된다. "
[인터넷교보문고제공]
* 무책임한추천도서 보러가기: 가장 퀴어한 휴식을 위해 ? 휴가철에 읽으면 좋은 퀴어문학 4종
-
543
출판사-(2022)"죽음 곁에서 살아가는 모두가, 서로 이어지며 봄의 길을 찾는 이야기"여성과 퀴어와 동물이 너무도 쉽게 죽는 사회에서, 그 폭력을 넘어선 상상의 세계를 그렸습니다. 책 속의 인물들은 모두 봄의 세계에서 살아가고자 하나 그 옆에는 현실의 겨울이 있습니다… -
542
출판사푸른터(2004)여주인공 '이안'은 '태석'이 운영하는 클럽에서 자살시도를 하고, 금전적 손해배상이라는 명목 하에 그곳에서 일하게 된다. 두 사람은 점차 사랑에 빠지지만, 이안에게는 자신을 스토커처럼 쫓아다니는 여자 '나희'가 있다.레즈비언이 악녀, 스토커로 묘사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