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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이 내게로 걸어왔다
저    자윤이형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7

윤이형의 첫 번째 소설집 <셋을 위한 왈츠> 수록.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나'의 이란성쌍둥이 자매 '희주'는 시인이다. 시인이었다. 지금은 뇌졸증에 걸려 언어를 잃어가고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희주에 대한 진득한 질투와 열등감을 품고 있었다. '나'는 희주의 말을 탐냈고, 빼앗고 싶었다. 쌍둥이 자매를 둘러싼 말의 세계와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소설. 백합 소설로 느껴지게 하는 장면도 흥미롭다.


  • 438
    저    자김청귤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안전가옥(2021)
     ISBN  9791191193114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김청귤 작가의 경장편 《재와 물거품》은 안전가옥에서 주최한 2019년 여름 원천 스토리 공모전의 수상작이다. 약 1년 6개월 동안 치열한 개작을 거친 이야기는 동화 《인어 공주》 모티프와 퀴어 로맨스의 결합을…
  • 437
    저    자남난주
    장    르 동화
    출판사무지긴(2019)
    모니와 키위는 서로를 좋아하고 결혼하고  싶어 하는 평범한 어린이들입니다. 둘은 엄마 치마를 면사포처럼 머리에 뒤집어쓰고 손수건과 꽃으로 부케를 만들어 결혼 놀이를 하는 걸 좋아합니다. 엄마, 아빠처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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