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의 특별활동 > 국내 퀴어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내 퀴어문학

본문

밴드로 보내기 네이버로 보내기
토요일의 특별활동
저    자정지향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은행나무 / 2016

<악스트> 2016년 11-12월호 수록.

화자는 중학생 시절, 적성연구부에서 만난 ‘정민’을 회상한다. 정민과 ‘나’는 맨 뒷자리에 앉아 책상 밑에서 몰래 손을 잡곤 했다. 정민을 따라 놀러간 카페에는 수상한 언니들이 있었다. 정민의 집에 놀러갈 때마다 정민의 어머니는 절대 방에서 나오지 않았다. 우리집 푸들은 내가 모르는 사이 배가 불렀다. 십 대 시절의 사진 같은 기억들을 긁어 모은, '토요일의 특별활동'.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신작리뷰 : 시간과 만남, 헤어짐의 세 가지 수식 - 최근의 국내 퀴어단편들을 읽고

 



  • 483
    저    자김희진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자음과모음(2012)
    한때는 발레리나였지만 지금은 거구의 식탐대마왕인 엄마, 엄마의 팬이었으며 아직도 엄마에게 꼼짝 못하는 아빠, 스무 살도 안 되어 아버지가 된 형, 가장 친한 친구가 유학을 가며 맡기고 간 사고뭉치 원숭이 마짱. 일류 요리사를 꿈꾸는 청년 장호는 이런 …
  • 482
    저    자말랑
    장    르 그래픽노블
    출판사꿈꾼문고(2020)
     ISBN  9791190144100
    말랑은 트랜스남성이다. 누구나 그렇듯이 자신의 자리에서 자신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살면서 때로는 실수도 하고 사고도 치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가 겪은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만화로 만들어보았다. 특별하고도 평범한 말랑의 솔직하고 유쾌한 트랜스젠더 이야기…

이메일 : rainbowbookmark@hotmail.com   |   트위터 : @rainbowbookm 후원계좌 : 국민은행 061701-04-278263   |   예금주 : 이다현(무지개책갈피)
Copyright © 2018 무지개책갈피.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