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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4
김솔 첫 번째 소설집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수록.
암스테르담에서 동거중인 두 인물이 '가라지세일'(창고에서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풀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잘 팔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은 어떠하며, 가라지 세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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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출판사문학과지성사(1998)동인문학상과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의 소설집 <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수록.「하나코는 없다」는 1994년도 이상문학상 수상작으로, 남성사회로 대표되는 타자(他者) 또는 집단 속에서 소외된 여성의 존재상실, 더 나아가 인간관계의 차단된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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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출판사놀(2022)ISBN 9791130694276※ 2021년 무지개책갈피 퀴어문학상 수상작. ※ 2021년 독립출판, 2022년 '놀'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되었습니다."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어릴 적 교회에 가면 이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약자의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