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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문학
출판사동동출판사 / 2018
처음엔 설레고 다음 이야기로 갈 수록 가슴이 통게통게 해지는! 혼자서 봐야하는! 퀴어에로소설!
여섯가지 짧은 단편소설을 모아 엽서로 만들었습니다.
누구든 읽고 공감하며 설렐 수 있도록 최대한 성별을 드러내는 표현을 피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재미삼아 썼던 글이니 가볍게 즐겨주세요 :)
* 모조지 백색 220g/100×148/양면칼라8도
* 구성 : 엽서 8장 (표지 포함)
출처 및 구매처: http://lhr88.shop.blogp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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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출판사-(2018)개화기의 한 작은 도시. 여학교에 다니는 옥진, 영미, 희소는 단순히 여자이기 때문에 느껴야만 하는 ‘일상적’인 답답함을 마주하고 어떻게든 살아나간다. 이를 떨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는 못한 채 지내던 그들은 어느 순간 현실에 순응해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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