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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7
<셋을 위한 왈츠> 수록
사촌 여동생을 사랑한 레즈비언 혜안과 수진. 그들이 통곡 대행 사업을 하는 이야기이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대신 소리쳐 주세요, 윤이형의 <절규>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뱀눈나비들에게 봄은 왔는가 - 윤이형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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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출판사문이당(2002)"동성애는 본질이 아녜요. 그 기저에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자리하고 있는 겁니다. 남자나 여자가 아닌, 그저 사람."기자 '경미'는 게이 '송진우'를 인터뷰해 기사화하고 싶어한다. 취재 중 경미는 진심으로 그를 이해하게 되고, 그녀 내부에 자리잡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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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출판사-(2021)창작자 소개 비건적 삶을 지향하는 레즈비언 로맨스 작가 김나래입니다. 소재만 달라지던 제 소설사에 페미니즘이 함께하게 되어 첫 전환기를, 비거니즘이 함께하게 되어 두 번째 전환기를 맞은 뒤 인생 처음으로 쓴 장편소설입니다. 어느 신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