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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4
김솔 첫 번째 소설집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수록.
암스테르담에서 동거중인 두 인물이 '가라지세일'(창고에서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풀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잘 팔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은 어떠하며, 가라지 세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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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출판사퍼플레인(2022)ISBN 9791191842128[출판사 책소개] "예지몽을 꾸는 초능력을 가진 소녀 유리는 어느 날 자신이 초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같은 반 아이에게 들킨다. 그 아이의 이름은 시아. 시아도 초능력을 갖고 있다고 고백한다. 자신이 걱정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편 다른 평행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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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출판사새미(2012)이은하 단편집 <만약에 퀘스천> 수록. 주인공 '소녀'는 동갑내기 레즈비언 친구 '공주'가 죽은 후 공주가 좋아하던 싸구려 악세사리를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 친족성폭력 피해자이기도 했던 공주를 떠올리고, 그리워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