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배드민턴 치는 여자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1993
1992년 김유정문학상 작품수상집에 발표되었으며 단편집 <풍금이 있던 자리> 수록되어있다.
한 여자가 사랑의 아픔을 겪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어린 시절 동성친구에게 고백을 했다 거절당해 상처를 받은 적이 있다.
-
168창작집단 무리수의 첫 번째 여성주의퀴어 동인지, <제자리에 있는게 하나도 없어>. 퀴어 여성주의 감수성을 담은 여섯 편의 단편 소설이 실렸다. [목차 및 내용] 내사랑애자 - 희정학교선생 나작가를 사랑하는 고등학생…
-
167출판사문학동네(2017)※ 2017년 무지개책갈피 퀴어문학상 수상작.『커스터머』는 유전자 기술의 발달로 인해 신체 변형-‘커스텀’이 대중화된 시공간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수니’는 그 사회에서 가장 낮은 계층인 ‘웜스’ 출신의 막 중학교를 졸업한 17세 소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