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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저    자류시은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 / 2019

2019 경향신문 소설부문 당선작.

경향신문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읽을 수 있다. 


‘나나’는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인간관계의 형질 변화를 양육과 부양 같은 현실적 문제로 잘 드러냄으로써 자칫 감상적으로 치우칠 수 있는 서사를 균형감 있게 안착시켰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애틋함, 의무가 끝났을 때의 후련함, 남겨진 자의 고통 등 내면의 파동을 가늠할 줄 알고, 말할 수 있는 것과 이미 말해진 것, 말해지지 않은 것을 세밀히 조율해 음영과 여운을 잘 전달한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심사평 발췌 /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2312106005&code=960205#csidx808c137de4b3be5a2646f1f9136cb1c] 



  • 168
    저    자김경욱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문학사상사(2019)
     ISBN  1975373x
    『문학사상』 2019년 1월호 수록. 스쿨 미투를 당한 클로짓 게이 교사 이야기. 
  • 167
    저    자이광수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매일신보(1917)
    이광수의 ≪무정≫은 신소설의 과도기적 성격을 탈피한 최초의 본격적인 현대 장편소설로, 조선 신문학의 중요한 주춧돌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이런 평가의 근거로는 근대적 의식과 자아의 각성이 보인다는 점, 서술이 비약적이고 추상적인 데서 나아가 구체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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