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절규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7
<셋을 위한 왈츠> 수록
사촌 여동생을 사랑한 레즈비언 혜안과 수진. 그들이 통곡 대행 사업을 하는 이야기이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대신 소리쳐 주세요, 윤이형의 <절규>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뱀눈나비들에게 봄은 왔는가 - 윤이형의 「절규」
?
?
?
-
183출판사푸른영토(2012)서울을 배경으로 스물 다섯 가지의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그려낸 단편집 <스물 다섯 개의 포옹> 수록.그중 「그녀가 돌아왔다」는 두 중년 여성 사이의 오랜 사랑의 역사를 묘사한 짧은 단편이다. '나'와 '그녀'의…
-
182출판사움직씨(2022)『레생보』는 여자 둘이 술 번개?로 만나 사랑에 빠진 뒤 서로를 아내로 부르기까지 말랑말랑 투닥투닥 알콩달콩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일상 만화입니다. 한 이불 덮고 한 집에서 함께 살아가지만 이웃에겐 사이좋은 자매, 원가족에겐 아는 언니 동생일 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