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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와 마카롱
출판사부크크 / 2018
스물이라는 발자국을 한 번 찍어봅니다. ‘처음’ 이라는 말로 점철된 1년. 써내려간 것들을 모아봅니다. 언젠가 부끄러워할 것들을 굳이 종이에 인쇄해봅니다.
<목차>
소설
- 숨
- 바게트와 마카롱
- 지극히 보편적인
시
- 어항
- 발랄한 개미
- 산책
- 인터뷰
- 자립
- 생활계획표
- 전봇대와 스파링
- 몽유
- 발치
- 가출
- 그러니까
- 오버사이즈
작가의 말
- 숨
- 바게트와 마카롱
- 지극히 보편적인
시
- 어항
- 발랄한 개미
- 산책
- 인터뷰
- 자립
- 생활계획표
- 전봇대와 스파링
- 몽유
- 발치
- 가출
- 그러니까
- 오버사이즈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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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출판사문이당(2006)"모든 것은 축구로부터 시작되었다."<동정 없는 세상>, <새는>의 작가 박현욱의 장편소설. 이중(二重) 결혼을 하려는 아내와 그 상황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남편의 심리를 흥미진진한 축구 이야기와 결합시킨 소설이다. 200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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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출판사웅동(1998)소설집 <안녕 지하철> 수록작열 아홉의 '나'는 숲속에 새로 생긴 희화랑(姬畵廊)의 여주인을 보며 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어느 돈 많은 남자의 젊은 애인이라는 소문이 따라다니는 그녀는, '나'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