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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출판사21세기문학 / 2016
<21세기문학> 2016년 겨울호, <제 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문학동네, 2017년), 최은영 단편집 <내게 무해한 사람> 수록.
"이경과 수이는 열여덟 여름에 처음 만났다" 로 시작하는 소설. 한 레즈비언 커플의 만남과 헤어짐을 아름답고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신작리뷰 : 시간과 만남, 헤어짐의 세 가지 수식 - 최근의 국내 퀴어단편들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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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창작집단 무리수의 첫 번째 여성주의퀴어 동인지, <제자리에 있는게 하나도 없어>. 퀴어 여성주의 감수성을 담은 여섯 편의 단편 소설이 실렸다. [목차 및 내용] 내사랑애자 - 희정학교선생 나작가를 사랑하는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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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출판사문학동네(2020)ISBN 9771227843206『문학동네』 2020년 겨울호 수록작. 대학 시절 환경 동아리 '농심'에서 만난 '앙헬'과 '체'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체는 레즈비언 장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