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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4
김솔 첫 번째 소설집 <암스테르담 가라지세일 두번째> 수록.
암스테르담에서 동거중인 두 인물이 '가라지세일'(창고에서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풀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물건을 잘 팔기 위해 고민하는 과정은 어떠하며, 가라지 세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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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출판사문학과지성사(2000)<문학동네> 1999년 여름호에 발표된 작품으로 단편집 <딸기밭>에 수록되어있다.못생기고 가난한 남자와 잘 생기고 부유한 여자 사이에서 자신의 결핍과 욕구를 넘나들며 확인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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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출판사발전소(1997)두 권으로 이루어진 여자로 태어난 남자 이동숙 작가의 자전적 체험소설. 어릴적부터 남자로 살아간 그녀는 성인이 된 후 수술을 할 생각을 하지만 집안의 반대로 가출을 한다. 남장을 하고 남자들과 범죄를 저지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