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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극락같은
출판사평민사 / 1999
ISBN 89-7115-281-8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다섯> 이 당선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는 저자의 희곡전집 여섯번째. 1995년 제19회 서울연극제에서 공연했던 작품 <영월행일기>를 비롯해 <뼈와 살>,<느낌 극락같은>,<들판에서>,<수전노 변함없는> 등 5편을 수록했다.
<느낌, 극락같은>의 함이정은 동연과 서연 모두를 사랑하는 폴리아모리로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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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실천문학사(2012)<세상에 단 한권뿐인 시집> 수록.「너는 깊다」에서 ‘나’는 대학을 향한 경쟁을 거부한 채 새로 온 원어민 여교사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그녀의 숨결까지 자신의 그림으로 재현하고자 하다. 동성애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작가는 어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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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학지광(1920)<학지광> 19호에 1편, 20호에 2편이 실렸다.동성애를 다룬 근대 소설. 학교 선생인 화자와 불행한 가정에서 자라난 학생 B의 두터운 사랑을 묘사하였다. 白岳, ?同情의 淚?(1), <학지광> 19호, 1920.1白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