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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뇽의 눈물
저    자박상영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창비 / 2019
 ISBN  9788936456917

웃음을 주제로 한 청소년 소설집 <웃음을 선물할게> 수록.


박상영의 「망나뇽의 눈물」은 포켓몬 스티커를 모으려고 빵을 사 먹다가 비만이 생긴 ‘도이언’의 이야기이다. 전매특허가 된 박상영표 ‘웃픈(웃기고 슬픈)’ 소설로, 자아 정체성을 깨달아 가는 십 대 시절의 아릿한 모습을 그린다.


“사람들이 자신을 수퇘지라 부를 때, 주먹으로 배를 찌르거나 머리를 때리고 지나갈 때, 이언은 누구보다 큰 소리로 웃었다. 그렇다고 비참한 기분이 나아지는 건 아니었지만, 적어도 웃는 동안에는 자신을 공격하고 비웃는 세상으로부터 소외되어 있다는 느낌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는 것 같았다.” ― 박상영 「망나뇽의 눈물」 32면

  • 228
    저    자이남희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예감(1997)
    여성작가 12인이 사랑을 주제로 쓴 단편소설집, <13월의 사랑> 수록.<플라스틱섹스> 연작의 속편에 해당하는 단편.
  • 227
    저    자
    장    르 그래픽노블
    출판사북폴리오(2014)
     ISBN  9788937834677
    초(정솔) 웹툰만화 『용이 산다』제2권. 김옥분이 사랑에 빠졌다! 엄마의 약조 때문에 떠밀려 나간 맞선 자리에서 이영수에게 한 눈에 반한 김옥분은 상사병으로 시름시름 앓게 된다. 한편 가족 모임에 나갔다가 사촌형의 알을 맡아주게 된 김용은 우혁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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