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입술을 열면
출판사창비 / 2018
※ 2018년 무지개책갈피 퀴어문학상 수상작.
김현 시인의 두번째 시집 『입술을 열면』. 이 시집에 수록된 시편들 대부분은 2013년부터 2015년, “인간의 존엄에 무심한 정권에 의해 삶이 삶으로, 죽음이 죽음으로 대접받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한 시기”(양경언, 해설)에 씌어졌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
228출판사-(2020)<심장의 색깔>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스스로 평범하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다른 인형들과는 심장의 색깔이 달랐던 토끼 인형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여러분은 언제 다른 사람들과 내가 다르다는 걸 알게 되었나요?다들 나와 같은 줄 알…
-
227출판사문학동네(2007)2007년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 당선작 취업준비생인 '나'의 이야기와 우주비행사 고모가 보내온 편지가 교차하며 '현실과 환상'을 촘촘히 엮어낸 정한아 장편소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며 짜임새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와 흡입력 있는 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