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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7
<셋을 위한 왈츠> 수록
사촌 여동생을 사랑한 레즈비언 혜안과 수진. 그들이 통곡 대행 사업을 하는 이야기이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대신 소리쳐 주세요, 윤이형의 <절규>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뱀눈나비들에게 봄은 왔는가 - 윤이형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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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출판사문학동네(2014)<문학동네> 2005년 여름호에 <나비길-황천 이야기2>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으나 2005년 황순원문학상 수상작품집에선 <나비길>이란 제목으로 발표함. 단편집 <황천기담>에 수록되어있다.남성성이라는 고정 관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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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출판사실천문학사(2012)<세상에 단 한권뿐인 시집> 수록.「너는 깊다」에서 ‘나’는 대학을 향한 경쟁을 거부한 채 새로 온 원어민 여교사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며 그녀의 숨결까지 자신의 그림으로 재현하고자 하다. 동성애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작가는 어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