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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하고 싶다
출판사유스북 / 2005
"선천성 양성" 으로 태어나 자신의 성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가족과의 갈등으로 이태원 접대부, 국일관 기생, 스트립댄서, 정치자금 공급책, 역술인 등 현대사의 낮은 곳으로만 살아온,이제는 생활탁구계의 대모로 활동중인 작가의 자전적 소설.[교보문고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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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출판사문학동네(2014)<천사는 여기 머문다> 수록.「밤의 서쪽 항구」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 매력을 가진 '정흔'이란 인물을 중심으로 '나'-'정흔'-'선후' 사이의 묘한 삼각관계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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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출판사독립출판(2021)내가 정말로 그리고 싶은 것은 뭘까? 오랜 시간 그림을 그리며 살아온 히지는 흰 종이 앞에 앉아 깊은 고민에 빠집니다. 앞으로 무엇을 그려야 할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좀처럼 갈피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미래를 알고 싶으면 과거를 살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