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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와 마카롱
출판사부크크 / 2018
스물이라는 발자국을 한 번 찍어봅니다. ‘처음’ 이라는 말로 점철된 1년. 써내려간 것들을 모아봅니다. 언젠가 부끄러워할 것들을 굳이 종이에 인쇄해봅니다.
<목차>
소설
- 숨
- 바게트와 마카롱
- 지극히 보편적인
시
- 어항
- 발랄한 개미
- 산책
- 인터뷰
- 자립
- 생활계획표
- 전봇대와 스파링
- 몽유
- 발치
- 가출
- 그러니까
- 오버사이즈
작가의 말
- 숨
- 바게트와 마카롱
- 지극히 보편적인
시
- 어항
- 발랄한 개미
- 산책
- 인터뷰
- 자립
- 생활계획표
- 전봇대와 스파링
- 몽유
- 발치
- 가출
- 그러니까
- 오버사이즈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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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출판사민음사(2006)동성인 쿨만의 매혹에 흠뻑 빠진 첸. 그러나 쿨만은 첸을 사랑하면서 동시에 다른 남자를 사랑하고, 그 모습에 첸은 다치고 상처받는다. 그런 첸을 사랑하는 또 한 명의 여주인공 준하는 그를 잊기 위해 잠시 북회귀선으로 떠난다. 첸 또한, 쿨만으로부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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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출판사창작과비평사(2001)작가의 첫 단편집 <바늘> 수록.몸과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흔을 지닌 곱사등이 여자와, 주인노인과 잠자리를 같이하며 생활을 꾸려나가는 나어린 처녀의 우연한 만남, 그리고 자기의 존재를 찾아가는 그들의 여정에 대한 이야기. [예스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