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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나나
저    자박형서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0

태국의 매춘 거리 소이 식스틴. 한국 남자 '레오'와 매춘부 '플로이'의 이야기. 최종 목적지를 아프리카로 정하고 여행길에 오른 레오가 태국을 경유하던 중 그곳에서 만난 플로이에게 끌려 결국 아프리카가 땅을 밟지 못한 채 그 거리의 이방인으로 지내는 이야기.[교보문고서평]

 

 

* 무책임한추천도서 보러가기: 우리 모두는 창녀였다―새벽의 나나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없어 - 박형서, <새벽의 나나>




  • 258
    저    자이승민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바람(2014)
    "때로는 단 한 번의 여행이 영원보다 긴 기억을 남긴다.잠시 쉬어가도 좋은, 당신의 안식월은 언제인가요?피카딜리 서커스와 쇼디치의 낯선 거리, 순수한 불륜과 어긋난 짝사랑,킨의 노래와 엑스터시, 시니컬한 게이 조향사와 이방인 티베트 인권운동가…….런던…
  • 257
    저    자한지수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열림원(2010)
    <자정의 결혼식> 수록.표제작「자정의 결혼식」의 주인공인 ‘당신’은 여성이지만 끊임없이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의심한다. 심지어는 “근무 중에도 화장실로 달려가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구석구석 살피며” “행여 남자의 징후라도 발견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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