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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퀴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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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홍성연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일송북 / 2000

동성애는 과연 사랑은 하나의 형태, 하나의 방법 뿐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것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시한다. 보수적인 우리 사회에서 점점 논란의 주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동성애이다. 이들을 모두 정신병자로 몰아부칠것인가, 아니면 하나의 경향으로 인정할 것인가 하는 것은 물론 개인의 판단이겠지만 이 책에서는 동성애도 그저 사랑의 한 형태일 뿐임을 말하고 있다. 남녀의 슬픈사랑에 눈물 흘리는 이들에게 동성애자들의 이루기 힘든 사랑이야말로 더욱 애절하고 애뜻한 것임을 말한다. 

[인터넷교보문고제공]


상, 하 완결.

  • 258
    저    자김비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가쎄(2012)
    폐암 선고를 받은 순옥. 그녀는 어렸을 적 엄마가 자신을 버리고 사라졌던 ‘빠쓰정류장’을 떠올린다. 또렷하게 기억나는 그곳엔 분명 버스정류장이 아니라 ‘빠쓰정류장’이라고 적힌 입간판이 서 있었다. 죽음을 앞둔 순옥과 직장에서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
  • 257
    저    자한뉘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이둔(2005)
    로맨스소설.십년의 기다림. 마음을 열어주지 않은 채 결코 뒤돌아 봐주지 않는 그 남자 손상현. 그런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잊을 수도 없어 십년을 오직 그 하나만을 바라보며 뒤를 쫓은 남자 공대연.차마 함부로 손을 뻗을 수 없을만큼 소중해 그저 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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