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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규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07
<셋을 위한 왈츠> 수록
사촌 여동생을 사랑한 레즈비언 혜안과 수진. 그들이 통곡 대행 사업을 하는 이야기이다.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대신 소리쳐 주세요, 윤이형의 <절규>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뱀눈나비들에게 봄은 왔는가 - 윤이형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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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출판사창비(2020)ISBN 9788936438333“사람은 원하는 방식으로 죽을 수 있어. 그래서 여기 왔잖아.”SF어워드 대상 수상 작가 박문영이 초대하는 세계원하는 시공간에서 암호를 말하면 당신의 임종이 시작된다2015년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대상, 2019년 SF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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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출판사문학과지성사(2016)<문학과 사회> 2016 가을호 수록. 하줄라프라는 곳에서 탄생하고 소명의식에서 빗겨나가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두 암용 '갈'과 '이파'의 이야기. 둘은 끝없는 전쟁에 대해 의문을 갖고 풀어나간다. 인간이 아닌 생물이지만 두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