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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나나
저    자박형서
장    르 장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 / 2010

태국의 매춘 거리 소이 식스틴. 한국 남자 '레오'와 매춘부 '플로이'의 이야기. 최종 목적지를 아프리카로 정하고 여행길에 오른 레오가 태국을 경유하던 중 그곳에서 만난 플로이에게 끌려 결국 아프리카가 땅을 밟지 못한 채 그 거리의 이방인으로 지내는 이야기.[교보문고서평]

 

 

* 무책임한추천도서 보러가기: 우리 모두는 창녀였다―새벽의 나나

 

* 전지적퀴어시점 리뷰 보러가기: 나는 너를 이해할 수 없어 - 박형서, <새벽의 나나>




  • 303
    저    자김려령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창비(2013)
     ISBN  9788936456504
    표제작 김려령의 「파란 아이」는 죽은 누나의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는 열네 살 소년의 사연과 소년들의 우정을 애틋하게 그리는 동시에 독자들을 놀라게 할 반전을 선보인다.  두 주인공 소년의 관계를 퀴어적으로 읽을 수 있다. 
  • 302
    저    자최윤
    장    르 단편소설
    출판사문학과지성사(1998)
    동인문학상과 이상문학상 수상 작가의 소설집 <열세 가지 이름의 꽃향기> 수록.「하나코는 없다」는 1994년도 이상문학상 수상작으로, 남성사회로 대표되는 타자(他者) 또는 집단 속에서 소외된 여성의 존재상실, 더 나아가 인간관계의 차단된 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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